키프의 인생 가이드

"롤링 스톤즈에 따르면"을 읽는 이유는 단 하나인데, 그의 이름은 키스 리처드(Keith Richards)입니다. 이 반쯤 사치스럽고 부풀어오르는 책을 가지고 시간을 보낸 다른 사람도 같은 경험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림을 보기 시작했고(그림이 많이 있습니다) 충실하게 텍스트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Richards, Mick Jagger, Charlie Watts 및 Ronnie Wood는 자신의 말로 밴드의 이야기를 이야기합니다. (오랜 베이스 연주자 Bill Wyman은 다른 사람들이 그를 언급하는 것을 기억할 때 이따금 불어오는 유령 같은 존재입니다.) 믿음직스럽고 영원히 우아한 Watts가 있습니다("Street Fighting Man"에서 그는 1930년 장난감 드럼 키트를 연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것은 작은 여행 가방으로 접혀 있었고 그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냥하고 평범한 기타리스트 Wood(그의 아버지는 그를 평범한 Ronnie라고 부르지 않고 1975년 Mick Taylor를 대신하여 밴드에 합류했을 때 그를 "Ronnie Wood of the Rolling Stones"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자두 주스가 효력을 발휘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들리는 옷을 입은 노할머니 Jagger("'Exile on Main Street'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는 아니지만, 특별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감정 ... 나는 전체 음반을 직접 완성해야 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단지 술 취한 사람들과 마약 중독자들뿐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LA에 있었다. 마감일을 앞두고 기록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농담이었어요.") 신이 그를 사랑한 재거(누군가는 그래야 하기 때문에)는 전능한 해충으로 등장하고, 우드와 왓츠는 완벽하게 매력적이고 때로는 예리합니다. 그러나 책의 360페이지 중 약 100페이지(또는 3,600페이지)를 순항한 후 나는 다른 모든 사람을 우회하고 Keith로 곧장 향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또 누가 당장 나와서 "결국 Bill [Wyman]이 한 유일한 일은 밴드를 떠나 세 명의 아기와 한 개의 피쉬 앤 칩스 가게를 갖는 것뿐이었습니다!"라고 말할 사람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그가 "나는 Bill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 당신은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쌍한 Brian Jones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그의 불안, 낮은 자존감, 그의 혼란에 대해 살금살금 선언합니다. 그 자신의 방향과 그것이 밴드의 방향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또는 더 정확하게는 그렇지 않은지). 물론 존스의 여자친구이자 글래머러스하고 긴 다리를 가진 야수 아니타 팔렌버그와 관계를 맺은 키스는 "그는 솔직히 정말 골치 아픈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더 알고 싶어하는(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그는 다른 구절에서 모든 것을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브라이언에게는 모든 것이 자기 소모적인 자존심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세기에 살았다면 나는 매일 그 개자식과 결투를 벌였을 것이다. 그는 작은 뒷다리로 서서 헛소리를 하다가 그것을 큰 일로 바꾸곤 했습니다. '오늘은 나한테 웃지 않았어' -- 그러다가 그는 너무 취하기 시작해서 그냥 앉아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퉁이." 불쌍하고 죽은 브라이언. 그럼에도 불구하고 Richards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방식에는 뭔가 상쾌하고 동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마치 죽은 자에 대해 입으로 입으로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보다 훨씬 더, Richards는 공연이 아닌 책에 대한 인터뷰를 할 때에도 솔직한 말투와 쇼맨십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바로 지금 Stones가 필요로 하는 종류의 목소리입니다. 스톤즈는 전설이자 현역 밴드가 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로큰롤이 영원히 존재해 온 것처럼 보이지만 Stones는 그 형태 자체보다 고작 10년 더 젊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12 x 5" 및 "Aftermath"와 같은 기록은 Lascaux의 동굴 그림과 대략 유사합니다. 이론적으로 나는 락앤롤을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글쎄요, 저는 몇 년 동안 Stones의 새로운 음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Stones 자체에 매료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부분적으로는 그들의 작업 중 많은 부분이 수년 동안 나에게 큰 기쁨을 주었기 때문이고, 부분적으로는 그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외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점에 대해 그들을 존경하고 어떤 면에서는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비틀즈가 해체되었을 때 균열은 시기상조로 보였고 세상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우주의 균열처럼 보였다. 그때쯤엔 그랬을 거야). 그러나 Stones는 청중이 더 많은 것을 원하도록 하는 사치를 결코 스스로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많은 팬들이 덜 선호했을 지점을 지나서 계속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또 다른 선을 넘어 Steve와 Eydie-dom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그들은 커피 테이블에서 자신에 대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롤링 스톤즈에 따르면 "롤링 스톤즈에 따르면"이라는 책은 절박한 아내, 여자친구, 엄마, 딸들이 인생의 남자들을 위해 사주는 그런 납빛 크리스마스 책 중 하나라는 것이 얼마나 락앤롤에 어울리지 않는가? 또 얻으려면. 책과 다른 곳에서 스톤스는 비틀즈와의 무언의 경쟁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합니다. 물론, 두 팀 사이에 실질적인 경쟁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의 표지는 리버풀 4인방이 약 5개월 전에 우연히 내놓은 작은 음반의 표지와 전혀 같지 않습니다. 대담한 비모방의 또 다른 위업인 "According to the Rolling Stones"는 몇 년 전에 발매된 "The Beatles Anthology"와 마찬가지로 눈이 부신 듯한 강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져들기에는 충분히 재미있지만, 그 빌어먹을 내용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에는 뭔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더 이상 실제로 듣는 것을 참을 수 없고, 음악을 더 이상 듣는 것을 참을 수 없는 강박적인 완전주의자 중 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사실과 일화, 녹음 날짜의 사물을 정리하는 것들은 음악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미끄러운 분위기와 감정보다 훨씬 더 관리하기 쉽습니다. "롤링 스톤즈에 따르면"에는 멋진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2002년 회고전 "Forty Licks, " 이 책은 Stones가 누구였으며,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시각적 기록으로 합리적으로 유용합니다. 너무 작은 상자에서 낮잠을 자기로 결심한 고양이처럼 기타 케이스에 불편하게 몸을 웅크리고 있는 요정 우드의 사진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Stone 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나이를 먹은 멋진 Watts의 사진을 많이 얻습니다. 젊든 늙든 그는 말쑥하면서도 완전히, 바람직할 만큼 규칙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물론, 화장을 한 것과 안 한 것 모두에서 자만해 보이는 재거의 사진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내가 불쌍한 Mick에게 불공평하다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그가 다른 록 스타처럼 수축을 초대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선택합니다. 특히 록 세계에서 그의 위치가 매우 확고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David Bailey가 찍은 매우 유명한 사진이 있습니다. 모피로 장식한 후드를 쓴 Jagger, 쿨한 땅에서 막 막 도착한 멋쟁이 에스키모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0년대 가장 아름다운 생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눈을 뗄 수 없는 사람은 바로 Richards입니다.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의 리처드 부부는 그 시대의 그 어떤 록스타보다 더 타고난 초라한 우아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스카프를 두르고 두툼한 은 장신구로 치장한 그는 멋진 왕자이자 이국적인 공주입니다. 교활한 유혹자이자 방탕한 처녀, 자신의 남성성을 너무나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어서 자신을 여성적 보완물로 감싸는 것을 거부할 수 없는 남자. 그러나 그는 결코 괴상하거나 영향을 받은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의 외모는 성별을 바꾸는 것이 아니었고 미술 학교의 성명서도 아니었습니다. 줄무늬 바지, 러플 블라우스, 도마뱀 가죽 캡토가 달린 흰색 가죽 부츠: 그는 단순히 남자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었던 것 같습니다(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입고 있습니다). 모든 남성은 여성적인 면을 갖고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므로 가능한 모든 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의 악명 높은 과잉에도 불구하고 Richards는 남성보다 더 다채로운 세부 사항을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밴드에 있는 다른 사람. 어느 시점에서 Charlie Watts는 Jagger를 선택했던 80년대의 일화를 경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술을 많이 마셨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룹은 암스테르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Jagger는 자신이 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왓츠와 통화하기 위해. Jagger는 전화를 받아 "내 드러머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뻔뻔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는 나를 짜증나게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위층으로 달려 가서 그런 말을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Keith는 이야기를 집어 들고 달려갑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Savile Row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머리를 다듬고 면도하고 향수를 뿌리는 Charlie Watts가 있었습니다. 그는 Mick에게 다가가서 그를 붙잡고 '다시는 나를 드러머라고 부르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테이블 위에는 훈제 연어가 담긴 커다란 은접시가 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를 보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Keith 섹션만요. 어느 시점에서 Richards는 대서양 양쪽에서 법 집행 기관이 그를 과잉의 상징으로 본보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쫓기는 것에 대해 화를 냈습니다. "결국 당신은 나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 그렇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기타 연주자일 뿐이고 노래 몇 곡을 씁니다. 저는 음유시인이자 음유시인입니다. 이는 오랜 전통을 지닌 직업입니다. 그게 내가 하는 전부야. 저는 큰 욕심은 없어요. 저는 모차르트가 아닙니다." 어쩌면 록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이 한 말이라 너무 자기 표현을 숨기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놀랍도록 합리적인 것처럼 들립니다. 아마도 내년의 뜨거운 크리스마스 아이템은 서점 계산대를 장식하는 작은 책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바로 "키스 리차드의 재치와 지혜"입니다. 함께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Keith Richards의 What Not to Wear"에는 해골 반지나 모로코 스카프와 같은 몇 가지 주요 액세서리를 추가하여 밤새도록 활동하기에 적합한 차분한 주간 복장을 만드는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Keith Richards는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고, 우리가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빌어먹을.